세종학당

언어선택 ▶

공지사항

  • 학당이야기
  • 공지사항

571돌 한글날 문화 행사

by 우한세종학당(화중과학기술대학교) | 2017.10.13 13:01:44 | 조회수 89

109일은 571돌 한글날이었습니다.

하루 늦은 10일 세종학당 학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세종학당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게 된 동기는 다양합니다. k-pop이 좋아서, 한국 드라마가 좋아서, 한국 상품이 좋아서 한글을 접하게 되었고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글날의 의미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배경과 한글의 창제원리를 듣고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세종대왕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훈민정음 서문을 각자 자기의 모양대로 써 보았습니다. “나랏말씀이 듕귁에 달아..........” 한자 한자 정성껏 써 내려가는 학생들의 모습은 마치 붓글씨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처럼 보였습니다. 한글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한글을 쓰는 수고로움이 끝나고 네 사람이 한 보자기를 가지고 제기를 높이 올려 많이 받아내는게임을 하였습니다.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들이나 응원하는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잔치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571돌 한글날 잔치에는 먹을 것을 빼먹을 수 없습니다.

학당에서는 김밥 재료를 준비하여 학생들과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검은 김에 하얀 쌀밥을 얹고 그 위에 여러 색상의 재료들을 넣고 말아 가면맛있는 김밥이 탄생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신기한 듯, 자신이 만든 김밥을 보며 탄생의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한글 때문에 세종학당에 모이게 되었고, 한국 음식도 맛보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찾아오시는길